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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한반도 비핵화에 100% 전념"

새라 샌더스 미국 백악관 대변인. [EPA=연합뉴스]

새라 샌더스 미국 백악관 대변인. [EPA=연합뉴스]

새라 샌더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11일(현지시간) 열린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에 100%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샌더스 대변인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결렬돼 중국에선 미국이 신뢰할 수 없는 파트너가 됐다는 지적에 대해 "터무니없는 말"이라며 일축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테이블 위에 있던 것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에 100% 전념하고 있고, 우리가 나아가는 과정에서 무엇이든 확실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거래라면 합의를 할 것이고, 미국의 최선의 이익에 부합할 경우에도 합의를 한다"며 "만약 그가 좋은 거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냥 종이에 서명할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중국과의 협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북한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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