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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미세먼지 씻겨주는 안구정화 해외 여행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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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익숙해진 답답한 공기와 잿빛 하늘.잠시 눈이라도 맑아지는 근사한 풍광을 감상하자.중앙일보 레저팀 기자들이 세계 구석구석을 다니며 직접 담아온 풍경이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적인 절경이다.
 
일본 대마도는 바다낚시뿐 아니라 산행으로도 훌륭한 여행지다. 시야가 확 뚫려 멀리 수평선까지 내다보인다.
 
캐나다 북쪽 툰드라 지역의 설원. 멀리 카리부 무리가 보인다. 항공기에서 촬영했다.
 
일본 규슈올레 기리시마ㆍ묘켄 코스.엄청난 크기의 삼나무 군락을 걷는다.
 
일본 오키나와. 파란 바다와 푸른 바다와 만난다.항공기에서 촬영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중국 주자이거우. 바닥이 훤히 드러나는 호수 물빛이 자못 신비롭다.
 
하와이 섬 마우나케아 산에서.밤하늘을 별들이 덮었다. 흰 모래가 알알이 박힌 듯했다.
 
인도네시아 롬복 린자니산의 거대한 폭포. 시리도록 차가운 물에서 사람들은 수영을 즐긴다.
 
해발 1000m 산중에 들어앉은 미얀마 인레 호수. 쪽배를 타고 호수를 가르면 낙원에 온 것 같다.
 
아메리카 원주민의 성지 모뉴먼트 밸리. 애리조나주는 미국에서 가장 일조량이 많은 지역이다.
 
뻥 뚫린 시야가 부러운 미국 시애틀.100km 거리의 레이니어산이 보인다. 서울~청주 거리다.
 
 
글·사진=손민호·최승표 기자
제작=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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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