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주말, 미세먼지 씻어줄 봄비 내린다

미세먼지를 씻어줄 봄비가 주말인 9일 오후부터 제주에서 내리기 시작해 10일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9일 오후부터, 전라남도는 밤부터 비가 시작돼 10일 오전과 낮에 점차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서쪽 지방은 10일 밤에, 동쪽 지방은 11일 오전에 비가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경남 해안이 30~80㎜를 기록하겠고, 제주 산지에는 최고 1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다. 남부지방(경남 해안 제외)은 10~50㎜, 강원 영동과 충청은 5~20㎜의 비가 내리겠고,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는 5㎜ 안팎의 비교적 적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원 산지는 11일 새벽에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쌓이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다만 “남쪽 저기압의 강도가 약해지고 북상하지 못할 경우, 중부지방의 강수량이 줄어들거나 서울을 포함한 중부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봄비가 내리면서 그동안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렸던 미세먼지도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0일에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고 봄비까지 내리면서 더 청정한 하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 역시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천권필 기자 feeling@joongang.co.kr

구독신청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