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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꽃 대궐

WIDE SHOT
매화 꽃 대궐

매화 꽃 대궐

화개장터를 지나 섬진강변으로 들어서자 봄이 불쑥 튀어나왔다. 강가의 버들가지는 연둣빛이 완연하고, 들녘의 청보리도 주뼛주뼛 머리를 내밀기 시작했다. 차창으로 흘러드는 달큰한 향을 따라 들어선 광양 매화마을은 여기만 딴 세상인 듯, 앞 다퉈 피어난 매화가 꽃 대궐을 이뤘다. 만발한 매화 아래 놓인 항아리에서는 매실청이 익어가고, 봄이 그리웠던 상춘객들은 미세먼지 뚫고 만발한 꽃을 배경 삼아 ‘인생샷’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광양시는 ‘매화꽃 천국, 여기는 광양’을 주제로 8일부터 17일까지 다압면 일원에서 제21회 매화문화축제를 열고 있다.  
 
김경빈 선임기자 kg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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