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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왜? 外

왜?

왜?

왜? (알베르토 망겔 지음, 김희정 옮김, 위즈덤하우스)=인간은 호기심 때문에 발전하고 타인과 유대를 맺는다. ‘호기심에 대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책이다. 단테의 『신곡』을 중심으로 인간과 세상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살폈다. ‘우리는 어떻게 다른가’, 이런 질문들이다. 철학·종교학·예술 분야를 넘나든다.

 
포노 사피엔스

포노 사피엔스

포노 사피엔스(최재붕 지음, 쌤앤파커스)=책 제목은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라는 뜻. 최근 10년간 시장과 세상의 변화를 포노 사피엔스라는 렌즈로 풀어냈다. 새 문명의 권력자는 소비자라고 진단한다.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시장의 승자가 될 수 있다는 것. 유튜브·BTS·광군제 등 산업 변화와 소비행동 변화를 살폈다.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유현준 지음, 와이즈베리)=환경은 사람을 만든다. 물리적 환경인 공간도 마찬가지. 스타 건축가인 유현준씨가 자신을 만든 공간들에 대해 쓴 에세이다. 학창시절 단독주택, MIT 유학시절 학교 건물 같은 것들이다. ‘건축의 아름다움은 중력을 이기는 모습’ 같은 철학적인 문구가 박혀 있다.
 
질의 응답

질의 응답

질의 응답(니나 브로크만·엘렌 스퇴켄 달 지음, 김명남 옮김, 열린책들)=2명의 노르웨이 여성 의료인이 여성 성 건강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고자 운영했던 블로그가 책으로 발전했다. 블로그 이름이 운데르리베. ‘성기’라는 뜻이다. 여성 생식기의 해부학적 구조, 그 생리, 섹스와 피임 방법, 관련 질환 등을 삽화를 곁들여 두루 살폈다.
 
법 앞의 예술

법 앞의 예술

법 앞의 예술(조채영 지음, 안나푸르나)=부제가 ‘예술 뒤에 숨겨진 저작권 이야기’다. 하지만 예술 저작권에 관한 단순 법률서가 아니다. 저작권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관련 법이 강화됐지만 지나친 저작권 보호는 예술 발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최초의 저작권법이 저자가 아닌 출판업자 보호 목적이었다는 사례로 시작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연구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연구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연구(손병석 지음, 한국문화사)=플라톤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내에 덜 알려진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철학을 조명했다.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로 이어지는 정치철학 흐름에 대한 이해를 온전하게 만들겠다는 의도에서다. 노예제의 정당성, 여성 평등권 등에 대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비교했다.
 
교양인을 위한 미래 인문학

교양인을 위한 미래 인문학

교양인을 위한 미래 인문학(윤석만 지음, 을유문화사)=미래에는 새로운 인문학이 필요하다는 게 책의 문제의식이다. 기억 업로딩 ·인공장기 등으로 인간의 개념이 바뀌기 때문이다. 미래에는 신체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생길 수도 있다. 실직자에게 가짜 직업(fake job)을 제공할 수도 있다. 이런 변화에 따르는 윤리적 문제들을 알기 쉽게 풀었다.
 
자동차에 미치다

자동차에 미치다

자동차에 미치다(황순하 지음, C2미디어)=자동차 업계에 종사하는 14명에 대한 심층 인터뷰집이다. 1970년대 후반 새한자동차에서 로얄 살롱 부분 변경 디자인을 담당했던 최수신 디트로이트 CCS 부총장, 제네시스 디자인 언어를 완성 중인 현대자동차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 인제 클래식카 박물관 김주용 관장 등이다. 저자 역시 30년 자동차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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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