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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돈' 조우진 "아빠 된 후, 무거워진 책임감 더한 행복감"


영화 '돈(박누리 감독)'의 조우진이 아빠가 된 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돈' 개봉을 앞둔 조우진은 8일 오전 서울 팔판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책임감의 무게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조우진은 지난해 9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돌이 지난 딸이 있음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서 어떤 직업 정신과 삶의 태도로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이 들더라"라며 "무거워서 불행하다는 게 아니다. 더한 행복감이 있기에 기꺼이 하고 있다. 생각이 조금 많아지긴 하더라"라고 밝혔다. 

또 조우진은 "현장에 나가면 선배, 형, 오빠라는 호칭을 자주 듣게 된다. 마음가짐이 자연스럽게 달라진다. 훨씬 더 많은 커리어를 쌓으시고 사회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호평을 받으며 활동하는 선배를 보면 경외심이 생긴다. 조언도 자꾸 구하게 된다. 전에는 단순히 연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털어놓았다면 요즘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묻는다. 깊이나 폭이 다른 질문을 하고 고민을 하게 된다"고 털어놓았다.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조우진은 극중 사냥개라는 별명을 가진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조사국 수석검사 한지철을 연기한다. 오는 20일 개봉.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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