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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싶다" '대탈출2' 간절한 탈출 의지 담은 포스터 공개


‘대탈출2’가 멤버 6인의 개성이 살아있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tvN ‘대탈출2’는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기상천외한 트릭으로 업그레이드된 초대형 밀실, 그리고 보다 단단해진 팀워크를 통해 ‘프로 탈출러’로 레벨 업한 멤버들이 펼치는 밀실 어드벤처. ‘더지니어스’, ‘소사이어티게임’ 정종연 PD와 지난 시즌 밀실 탈출의 짜릿함을 안겼던 멤버 강호동·김종민·김동현·신동·유병재·피오(블락비)가 더 강력해진 재미를 장착해 17일 오후 10시 40분 시즌2로 돌아온다.

멤버들은 개성이 뚜렷한 만큼, 지난 시즌에서도 각기 다른 역할로 활약을 펼치며 탈출에 기여해 시청자들에게 쾌감을 안긴 바 있다. 더욱 강력해진 재미를 예고해 멤버들의 활약상이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대탈출2’ 캐릭터 포스터 6종이 공개됐다. 간절함과 절박함을 나타낸 ‘잘하고 싶다’는 문구와 함께 탈출 의지를 불태우는 6인의 생생한 표정과 포즈가 가히 압도적이다. 이번 시즌에는 탈출에 실패할 수도, 탈출 도중 죽거나 실종되거나 하는 등 중도 탈락자의 발생 가능성도 있다. 그렇기에 탈출에 대한 염원이 더 간절해졌을 터.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는 “캐릭터 포스터에는 대탈출이라는 거대한 게임 안에서 큰 공헌을 세우고 싶고 그로 인해 존재감을 발휘하고 싶은 빈틈투성이들의 욕망이 담겨 있다”며 “본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이미 실력은 상당히 일취월장해 있다. 특히 제작진이 풀어내고자 하는 스토리를 따라가는 능력은 제작진으로서 고마울 정도”라고 전해 각 멤버들의 업그레이드된 기량을 기대하게 했다.

‘대탈출2’ 첫 방송을 앞두고 시즌1 연속방송을 특별 편성했다. 10일 오후 10시 30분부터 ‘대탈출’ 3~4회, 11~12회가 연속 방송된다.

또 새 시즌 론칭을 기념해 ‘제7의 멤버’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그리고 3월 17일 첫 방송되는 본방사수 테스트를 거치게 되며, 각 단계별 테스트를 통과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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