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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들썩거리게 한 류담 '40㎏ 감량' 비법

류담 과거 활동 모습. [사진 KBS 등]

류담 과거 활동 모습. [사진 KBS 등]

KBS 개그맨 출신 방송인 류담(40)이 40㎏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온라인에서 화제다. 
 
류담 소속사 싸이더스HQ는 7일 오후 류담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류담이 7일 오후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싸이더스HQ]

류담이 7일 오후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싸이더스HQ]

소속사 등에 따르면 그는 2년 동안 40㎏을 감량해 현재 81㎏이라고 한다. 류담은 과거 활동 기간 살이 찐 모습이 대표적인 캐릭터였다.
 
다이어트 전 류담. [사진 KBS 방송 캡처]

다이어트 전 류담. [사진 KBS 방송 캡처]

류담은 이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연기를 하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하고 싶었는데 캐릭터가 한정적이었다"며 "연기를 하는 다른 동료들도 살을 빼고 이미지를 변신하면 연기할 때 더 폭넓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단 소리다.
 
다이어트 전 류담. [뉴시스]

다이어트 전 류담. [뉴시스]

그는 40㎏을 감량한 비법에 대해선 "기간을 길게 잡고 꾸준히 했다"며 "탄수화물을 줄이고 유산소 위주의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 운동하면 1시간 30분 정도 했다. 지방이나 외국을 가도 꼭 운동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체중보다 10㎏ 더 감량할 계획이라고 한다.
 
2003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한 류담은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고음 불가' '달인'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활동 영역을 드라마로 옮긴 그는 '장사의 신-객주 2015'(2015~2016) '엽기적인 그녀'(2017) '돈꽃'(2017~2018) 등에서 활약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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