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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기'... 필리핀투어서 독보적 실력 뽐낸 박성현

7일 열린 필리핀투어 더 컨트리클럽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 나선 박성현. [사진 골프전문 사진기자 박준석]

7일 열린 필리핀투어 더 컨트리클럽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 나선 박성현. [사진 골프전문 사진기자 박준석]

 여자 골프 세계 1위 박성현(26)이 필리핀 여자골프투어 대회에서 톱클래스다운 경기력을 계속 이어갔다.
 
박성현은 7일 필리판 마닐라 인근 라구나의 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필리핀투어 겸 대만여자골프투어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 둘째날 6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로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지켰다. 2위에 오른 유카 사소(필리핀·5언더파)엔 4타 앞선 성적이다. 메인 스폰서사의 초청으로 이번 대회를 찾은 박성현은 대회 마지막날인 8일 우승 확정에 도전한다.
 
7일 열린 필리핀투어 더 컨트리클럽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 나선 박성현. [사진 골프전문 사진기자 박준석]

7일 열린 필리핀투어 더 컨트리클럽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 나선 박성현. [사진 골프전문 사진기자 박준석]

7일 열린 필리핀투어 더 컨트리클럽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 나선 박성현. [사진 골프전문 사진기자 박준석]

7일 열린 필리핀투어 더 컨트리클럽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 나선 박성현. [사진 골프전문 사진기자 박준석]

박성현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치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해 첫 홀부터 버디를 잡은 박성현은 15번 홀에 이어 후반 4개 홀(2번, 4번, 7번, 9번 홀)에서 버디를 연달아 기록했다. 그린을 단 1번밖에 놓치지 않은 깔끔한 아이언샷 감각도 돋보였고, 퍼트도 28개로 준수했다.
 
7일 열린 필리핀투어 더 컨트리클럽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 나선 박성현. [사진 골프전문 사진기자 박준석]

7일 열린 필리핀투어 더 컨트리클럽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 나선 박성현. [사진 골프전문 사진기자 박준석]

출전 선수 125명 중에서 언더파를 기록한 게 박성현과 사소, 단 둘뿐이었던 걸 보면 박성현의 성적이 얼마나 독보적이었는지를 볼 수 있다. 연습 라운드와 첫 라운드를 통해 코스 적응을 마친 박성현은 물오른 감각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이날 골프장을 찾은 필리핀, 한국 팬들을 매료시켰다.
 
마닐라=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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