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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도로공사 오심 심판, 3경기 배정 제외

미리보는 여자 프로배구 포스트시즌 경기였던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경기에서 나온 오심으로 해당 심판이 징계를 받았다. 
 
6일 인천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을 하고 있는 비디오 판독 위원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6일 인천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을 하고 있는 비디오 판독 위원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한국배구연맹(KOVO)은 7일 "해당 경기에서 네트터치 반칙을 오심한 권대진 주심과 최성권 부심에게 각각 3경기 배정 제외와 제재금 2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심은 지난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전 2세트에서 나왔다. 도로공사가 26-25로 앞선 상황에서 훙국생명 이주아의 공격이 도로공사 박정아의 블로킹에 막혔다. 
 
이때 이재영이 디그에 성공했지만, 신연경의 공을 올리다가 네트 아래를 건드려 네트 터치 반칙을 범했다. 그러나 심판진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이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이미 비디오판독은 모두 사용한 터라 판정은 그대로 유지됐다. 
 
결국 도로공사는 듀스 끝에 2세트를 내줬다. 도로공사가 세트 스코어 3-1(32-30 26-28 25-23 25-15)로 꺾었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손해를 봤다. 이날 흥국생명이 지면서 우승을 확정하지 못했다. 1위 흥국생명(20승 9패·승점 59)과 2위 도로공사(20승 9패·승점 56)의 승점 차는 3점이다. 흥국생명은 9일 현대건설, 도로공사는 10일 IBK기업은행과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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