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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음성 육가공 공장서 암모니아 누출···13명 병원 이송

그래픽 [뉴시스]

그래픽 [뉴시스]

7일 오전 9시40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육가공 공장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20명이 가스를 마셔 이 가운데 13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어지러움증과 두통을 호소하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날 사고는 25t 화물차 문이 열리는 과정에서 암모니아 배관이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말에 따라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암모니아 밸브를 차단하는 등 가스 확산 차단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암모니아는 공장에서 냉매제로 주로 사용되며, 사람에게 노출될 경우 두통과 호흡기 질환 등을 일으킨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암모니아가스 누출량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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