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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유튜브 개설 “희미한 불빛 사이로~♪ ♬”

가수 주현미가 ‘주현미TV’를 개설했다. [사진 주현미TV 캡처]

가수 주현미가 ‘주현미TV’를 개설했다. [사진 주현미TV 캡처]

가수 주현미(58)가 유튜브 채널 ‘주현미TV’를 최근 개설해 1인 방송을 시작했다.
 
주현미는 유튜브를 통해 네티즌의 사연을 받는다. 또 트로트 팬들이 듣고 싶은 노래를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노래를 부른다. 구독자는 현재 1만5000여명. 중장년층뿐 아니라 10대부터 30대까지 구독자층도 다양하다.
 
주현미는 “아이돌이 아닌, 우리 같은 가수들은 설 무대가 없다”고 했며 신곡을 발매해도 알릴 방도가 없고 사람들이 잘 몰라서 유튜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주현미는 1981년 MBC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해 1985년 ‘비 내리는 영동교’로 10대 가수상과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울면서 후회하네’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또 만났네요’ ‘어제 같은 이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이덕화·노사연·이홍렬 등도 유튜브로 소통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자신만의 영상 콘텐트를 만들어 올릴 수 있는 1인 미디어 시대, 즉 유튜브의 시대가 열리면서 50~60대 연예인들도 1인 방송에 뛰어들고 있다.
 
배우 이덕화의 유튜브 채널 ‘덕화TV’. [사진 유튜브 캡처]

배우 이덕화의 유튜브 채널 ‘덕화TV’. [사진 유튜브 캡처]

가수 노사연의 유튜브 채널 ‘식스티 앤 더 시티’. [사진 유튜브 캡처]

가수 노사연의 유튜브 채널 ‘식스티 앤 더 시티’. [사진 유튜브 캡처]

배우 이덕화는 지난 1월 초 유튜브에 개설한 ‘덕화TV’를 통해 자신의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채널을 통해 이덕화는 혼밥 체험, 조기축구회, ASMR,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리액션 등을 이미 체험했다. ‘덕화TV’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6일 현재 4만7000명을 넘었다.
 
가수 노사연은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유튜브 뷰티 채널 ‘식스티 앤더 시티’를 개설했다. 그는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뛰어들었다”며 10~20대의 뷰티·패션·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경험한다. 구독자 수는 1만을 바라본다.
 
코미디언 이홍렬의 유튜브 채널 ‘이홍렬’. [사진 유튜브 캡처]

코미디언 이홍렬의 유튜브 채널 ‘이홍렬’. [사진 유튜브 캡처]

코미디언 겸 방송인 ‘뺑코’ 이홍렬 역시 지난 6월 ‘이홍렬’ 채널을 개설했다. 그는 유튜브를 시작하며 “자신과 17년 동안 함께한 반려묘 풀벌이와의 추억을 남기고 싶어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된 콘텐트는 반려묘 관찰기, 친구들과 아이처럼 장난치는 일상 등이다. 그는 촬영과 편집을 모두 혼자 하기 때문에 몸은 힘들지만 “나이가 들어 할 수 없는 것을 마음껏 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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