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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김치의 날’ 만든다…젓갈·고춧가루도 표준화

국산 김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김치산업 육성방안’이 6일 발표됐다. ▶품질·안전제고 ▶유통관리 강화 ▶안정적 원료공급·원가절감 ▶내수·신시장 개척 ▶수출 확대로 구성된다.  
 
우선 맛과 품질을 좌우하는 종균 개발을 활성화한다. 유통기한을 현재 30일에서 내년 60일로 늘리기 위해 5월부터 우수 종균을 공급가의 50%로 보급한다. 김치의 숙성도와 매운 정도 등을 포장에 표시하는 ‘품질 표시제’, 김치의 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젓갈·고춧가루 등의 최소 기준을 정하는 ‘원료 표준화’도 추진한다. 내년부터는 소금 원산지 표시도 의무화된다. 이와 함께 원산지자율표시제도 세분화한다. 모든 재료가 국산일 때만 ‘국내산 100%’로 표기할 수 있고 국산 재료를 95% 이상 사용한 경우에는 ‘국내제조’로 표기된다. 또 국산 김치 사용 고속도로 휴게소를 지난해 17곳에서 내년 100곳으로 늘린다. 어린이·고령자용 김치 개발도 지원하고 내년 중 ‘김치의 날’을 제정해 문화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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