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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아빠' 이동국, 베이징 김민재 뚫었다

전북 현대 이동국이 6일 베이징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뉴스1]

전북 현대 이동국이 6일 베이징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뉴스1]

 
프로축구 전북 현대 40세 공격수 이동국이 베이징 궈안(중국)의 김민재(23)를 뚫었다.

전북, 아시아 챔스서 베이징 3-1 제압
40세 이동국, 1골-1어시스트 활약
데얀 제치고 대회 37호 최다골 경신
베이징 김민재, 친정팀에 3골 허용

 
이동국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궈안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1골-1도음을 올리면서 3-1 승리를 이끌었다.  
 
전북 주장 이동국은 1-1로 맞선 후반 3분 한교원의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넘어지며 오른발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베이징 중앙수비 김민재는 무리한 드리블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동국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개인통산 37호골을 기록, 수원의 데얀(36골)을 제치고 역대 최다골 기록자로 올라섰다.  
 
이동국은 후반 26분에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김신욱의 헤딩골을 도왔다. 막내 시안이(태명 대박이)를 비롯해 오남매 아빠를 둔 이동국은 변함없는 실력을 뽐냈다. 
 
베이징 궈안 중앙수비 김민재가 친정팀을 상대로 수비하고 있다. [뉴스1]

베이징 궈안 중앙수비 김민재가 친정팀을 상대로 수비하고 있다. [뉴스1]

 
앞서 전북은 전반 14분 한교원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베이징은 전반 41분 장시저가 한골을 넣는데 그쳤다.  지난해까지 전북에서 뛰었던 국가대표 중앙수비 김민재는 친정팀을 상대로 3골을 허용했다.  
 
올해 새롭게 전북 지휘봉을 잡은 모라이스(포르투갈)은 이날 첫승을 거뒀다. 앞서 데뷔전이었던 대구와 K리그1 개막전에서는 1-1로 비겼다. 
 
한편 울산 현대는 호주 원정에서 시드니FC(호주)와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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