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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초미세먼지 농도 1위는 안성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주변에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연합뉴스]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주변에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연합뉴스]

한국에서 지난해 초미세먼지(PM-2.5) 노출도가 가장 심한 도시는 경기도 안성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경남 사천으로 나타났다.

서울·인천 ‘최악의 대기질’ 1·2위

 
세계 대기오염 조사 분석 업체 ‘에어비주얼’이 지난해 세계 3000개 도시의 대기질을 초미세먼지를 기준으로 분석 발표한 ‘2018 세계 대기질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한국 도시 82곳 중 안성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30.4㎍/㎥로 관측돼 사천(16.4㎍/㎥)의 2배 가까이 됐다.
한국 도시별 지난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사진 에어비주얼] 노란색은 '보통', 녹색은 '좋음', 파란색은 '세계보건기구 권장치'를 뜻하고 주황색은 '노양층에 유해' 수준이다.

한국 도시별 지난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사진 에어비주얼] 노란색은 '보통', 녹색은 '좋음', 파란색은 '세계보건기구 권장치'를 뜻하고 주황색은 '노양층에 유해' 수준이다.

 
초미세 먼지 농도가 낮은 지역 상위 도시는 사천, 하동, 울릉, 여수, 목포, 서귀포, 삼척, 진주, 제주, 서산, 동해, 강릉, 고창 순이다. 이들 지역은 모두 20㎍/㎥ 미만을 기록했다.
 
서울은 23.3㎍/㎥으로 오염도 51위였다. 울산 22.9㎍/㎥, 부산 22.7㎍/㎥, 대구 22.4㎍/㎥, 세종 21.9㎍/㎥, 대전 21.8㎍/㎥, 인천 21.5㎍/㎥ 등 대도시들은 20㎍/㎥를 넘겨 80여개 도시 중 50~60위권을 형성했다. 광주광역시는 23.8㎍/㎥로 46위였다.
 
세계 주요도시 공기 오염도 순위 [에어비주얼]

세계 주요도시 공기 오염도 순위 [에어비주얼]

한국 도시들의 초미세 먼지 농도는 1~3월 3개월과 11월이 다른 달에 비해 높고 7~9월 3개월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우리나라 서울과 인천이 6일 오후 4시 현재 세계 주요 도시들 중 ‘최악의 대기질’(World most polluted major cities) 1위와 2위에 각각 랭크됐다.
 
글로벌 대기오염 조사기관 에어비주얼(Air Visual)의 도시별 대기질지수(AQI) 집계에 따르면, 서울은 6일 오전 4시 현재 AQI가 171(초미세먼지 93.5㎍/㎥)을가르켜 ‘최악’1위에 올랐다. 2위 인천의 AQI는 166이며 초미세먼지(2.5PM)는 84㎍/㎥로 집계됐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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