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홍영표 “미세먼지 사회적 문제…국가재난사태 선포 긍정적”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임현동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임현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6일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재난에 대해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날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세먼지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된 이후 가장 오랜 시간 동안 미세먼지가 지속되고 있는 것 같다”며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미세먼지 사태에 따른 국가재난사태 선포를 제안했는데, 그에 대해 긍정적”이라며 “미세먼지를 국가재난에 포함하는 법안이 이미 국회에 제출돼 있고, 아마 임시국회가 시작되면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여야가 통과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홍 원내대표는 “특히 우리 당 김병욱 의원이 지난해 4월에 낸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 개정안이 계류중이기 때문에, 이 법안을 처리해 고농도 미세먼지 사태가 발생하면 정부가 사회적 재난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한편, 앞서 이날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미세먼지에 따른 국가재난사태 선포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하면 재난 지역에 대한 국고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다”며 “국가재난사태 선포로 경로당, 어린이집,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시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달라. 또한 저소득층에 마스크를 지급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