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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황교안, "누구 먼저 말씀하시겠습니까?" 김무성, "선례대로"

황교안 대표(가운데)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누구부터 말씀하시겠냐는 질문에 김무성 의원이 "선례대로 하자고" 말하자 "그럼 선례대로 하시죠"라고 말한 후 밝게 웃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황교안 대표(가운데)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누구부터 말씀하시겠냐는 질문에 김무성 의원이 "선례대로 하자고" 말하자 "그럼 선례대로 하시죠"라고 말한 후 밝게 웃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신임 당대표와 최고위원·중진의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만나는 연석회의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황 대표는 회의장으로 들어와 미리 기다리고 있던 유기준, 정진석, 심재철, 정갑윤, 이주영, 김무성 등 중진의원들과 인사를 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완쪽 둘째)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하며 유기준 의원(오른쪽)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원유철 의원, 황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조경태 최고위원, 유 의원. 임현동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완쪽 둘째)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하며 유기준 의원(오른쪽)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원유철 의원, 황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조경태 최고위원, 유 의원. 임현동 기자

회의가 시작되자 황 대표는 중진의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근 심각해진 미세먼지와 관련 정부 대책을 비판하는 발언을 시작했다. 황 대표는 “이 정권은 북한 때문인지 중국의 눈치만 살피면서 강력한 항의 한 번 못하고 있고, 방중 때도 양국 공동 대처를 약속했다고는 했는데 왜 지금껏 아무런 소식이 없느냐"며 "상황을 악화시킨 근본책임이 정권에 있으니 거짓말만 늘어놓고 대책도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황교안 대표(왼쪽)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황교안 대표(왼쪽)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또 "정부가 막무가내로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면서 원전 가동을 줄이니 화력발전이 늘어 결국 미세먼지 증가를 불러오고 있다"며 "나무 한 그루라도 심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정책인데 태양광 한다며 그나마 있는 숲도 밀어버리고 있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황교안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황교안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이 끝난 뒤 황 대표는 중진의원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며 차례대로 말씀해달라고 요구했다. 어느 분부터 먼저 말씀하시겠냐고 말하자, 옆에 있던 김무성 의원이 “선례대로 합니다”라며 황 대표의 왼쪽을 가리키며 손을 흔들었다. 이에 황 대표는 “그럼 선례대로 하시죠”라며 밝게 웃었다. 황 대표의 왼쪽에 자리한 이주영 의원이 제일 먼저 발언을 했다.  
황교안 대표(왼쪽 샛째)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누구부터 말씀하시겠냐는 질문에 김무성 의원(오른쪽)이 "선례대로 하자고" 말하자 "그럼 선례대로 하시죠"라고 말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황교안 대표(왼쪽 샛째)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누구부터 말씀하시겠냐는 질문에 김무성 의원(오른쪽)이 "선례대로 하자고" 말하자 "그럼 선례대로 하시죠"라고 말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황교안 대표(왼쪽)가 이주영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황교안 대표(왼쪽)가 이주영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두 번째로 발언을 시작한 김무성 의원은 황 대표에게 “취임을 축하한다”고 인사말을 한 후  
“연합을 위해서는 당을 민주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나라를 망치고 있는 문재인 정부와 싸우도록 하자”면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김무성 의원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장으로 걸어오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무성 의원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장으로 걸어오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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