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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많이 마시고 운동량 적지만"…한국 '세계 최고 건강한 나라' 9위

[중앙포토, 픽사베이]

[중앙포토, 픽사베이]

혈압과 음주·운동 등 10가지 건강 지표를 가지고 전 세계 국가들의 안녕(wellness) 지수를 분석한 결과 한국이 9위를 차지했다고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했다. 1위는 캐나다가 차지했다.  
 
룩셈부르크에 본부를 둔 투자회사 레터원은 최근 전 세계 151개 국가를 대상으로 '인디고 웰니스 지수'를 분석했다. 레터원은 혈압과 혈당·비만·우울·행복·음주·흡연·운동·건강수명·정부의 건강관리 지출을 기준으로 건강지수를 평가했다.
 
[사진 글로브 웰니스(Global Wellness)]

[사진 글로브 웰니스(Global Wellness)]

그 결과 1위는 캐나다가 차지했다. 오만·아이슬란드·필리핀·몰디브·라오스·캄보디아 등이 25위 권에 든 데 비해 미국은 비만과 우울 부분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37위로 밀려났다. 일본과 독일·프랑스·이탈리아도 25위권 밖으로 벗어났다. 일본은 비만과 혈압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은 10개 항목에서 대부분 '상' 판정을 받았으나 혈당은 '중', 운동량과 음주 항목은 '하'로 나타났다.  
 
몰디브는 GDP 면에선 세계 169위이지만, 건강 지수에선 5위를 차지했다.  
 
[사진 글로브 웰니스(Global Wellness)]

[사진 글로브 웰니스(Global Wellness)]

인디고 웰니스 지수를 산출한 경제학자 리처드 데이비스는 "GDP 같은 전통적인 경제 수치로만 경제 순위를 매겨선, 한 나라의 안녕 수준을 측정할 때 중요한 점을 놓칠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에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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