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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임원 겸직…계열사 9곳서 3곳으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계열사 겸직을 대폭 내려놓는다. 한진그룹은 5일 조 회장이 핵심 계열사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임원 겸직 계열사를 9개사에서 3개사로 줄인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지주회사 한진칼, 핵심 계열사인 대한항공 등 3개사 이외의 계열사 겸직을 내려놓기로 했다. 조 회장은 현재 ㈜한진, 진에어 등 7개사의 등기임원을 맡고 있다.
 
이에 앞서 대한항공은 서울 서소문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27일 오전 9시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기로 했다. 주총에선 조양호 대표이사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등이 안건에 오른다.
 
이날 대한항공 이사회는 “체제 유지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조 회장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조 회장의 이사 연임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하지만 대한항공 노조와 일부 시민단체가 조 회장의 연임 반대 운동을 펼치고 있어 표 대결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선 보통주 250원, 종류주(우선주) 3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곽재민 기자 jmkw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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