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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경기도 양평군과 지역화폐 ‘양평통보’ 운영 업무 협약 체결

양평군 지역화폐 ‘양평통보’ 운영 업무 협약식에서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左)와 정동균 양평군수

양평군 지역화폐 ‘양평통보’ 운영 업무 협약식에서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左)와 정동균 양평군수

 코나아이(대표 조정일)가 오늘 경기도 양평군(군수 정동균)과 양평군청에서 양평지역화폐 ‘양평통보’ 카드형 플랫폼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와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코나아이는 양평군에 맞는 지역화폐 플랫폼 및 다양한 지역화폐 확장 모델 개발 등 양평통보의 발행 및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양평통보’는 정책발행 15억(청년배당 12억, 산후조리비 3억), 양평군이 10%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일반발행 45억, 총 60억 규모로 발행된다. 양평군은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고 자본의 관외 유출을 막아 지역경제 선순환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화폐의 발행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코나아이가 발행하는 양평통보는 IC카드형 지역화폐로 결제 인프라 변경 없이 양평군 관내 IC결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시중 전 은행과 계좌 연결이 가능해 사용자는 보유한 계좌로 편리하게 ‘양평통보’ 카드를 등록하고 자유롭게 구매, 충전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적용,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앱은 오는 4월 초 오픈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양평군은 특히 서울에서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지역 명소나 관광지가 많아 지역화폐를 잘 활용하면 관외 자본을 유입하는 좋은 창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나아이도 양평통보의 새로운 확장 모델 등을 함께 연구,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나아이는 유연하고 범용성이 높은 코나카드 플랫폼을 토대로 지난해 연말 경기도 31개 시ㆍ군의 카드형 지역화폐 공동 운영대행사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경기지역화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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