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아주대, 신임 교수 정착연구비 대폭 확대

 아주대학교가 신임 교원에게 지원하는 정착 연구비를 대폭 확대한다. 신진 연구자들이 보다 도전적이고 장기적으로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5일 아주대는 올 1학기부터 신임 교수들에게 지원하는 정착 연구비를 확대·차등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공계의 경우 최대 1억원까지, 인문계의 경우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연구비 지원부터 관련 결과물 제출까지 주어지는 기간도 기존 3년에서 4년으로 늘린다.
 
이는 연구력이 왕성한 신진 연구자들이 보다 도전적인 목표를 가지고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더불어 신진 연구자들이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적 관점의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형주 아주대 총장은 “올해부터 신임 교원 선발 시 질적 성과 지표를 우선하는 방향으로 채용 절차를 개편했다”며 “훌륭한 젊은 연구자들이 보다 큰 목표와 꿈을 가지고, 우리 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연구를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이어 “단순히 논문의 수가 아니라 논문의 질, 특허와 기술이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의 실패도 용인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