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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찾은 황교안 대표, 김밥 먹고 주머니에서 꺼낸 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 둘째)가 5일 오전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노점에서 김밥을 산 뒤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불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 둘째)가 5일 오전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노점에서 김밥을 산 뒤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불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자리에는 나경원 원내대표와 김순례, 조경태 최고위원과 신보라 청년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노점에서 김밥을 먹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노점에서 김밥을 먹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황 대표는 오전 7시쯤 남대문 시장에 도착해 첫 번째로 시장 입구의 김밥 노점상을 방문했다. 황 대표가 김밥을 파는 아주머니와 반갑게 인사를 하자 아주머니는 "이 자리에서 30년 동안 김밥을 팔고 있다"며 드셔보시라며 김밥 하나를 황 대표에게 건넸다. 황 대표는 아주머니가 준 김밥을 먹으며 김밥을 주문했다. 노점상 아주머니가 “장차 큰일을 하실 분이 오셨다”며 김밥을 계속 주자 황 대표는 “오늘 파셔야 하는 김밥을 이렇게 많이 주시냐”며 “앞으로 정치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 둘째)가 5일 오전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김밥을 파는 노점에서 한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 둘째)가 5일 오전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김밥을 파는 노점에서 한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 과정에서 옆에 있던 이은재 의원이 김밥값을 지불하려고 5만원 권을 꺼내자 황 대표는 급히 이 의원을 제지하며 “내가 준비한 것이 있다”며 지갑을 꺼내 온누리 상품권으로 김밥값을 지불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의 수요 진작을 위한 목적으로 발행한 상품권으로 2009년 7월 처음 발행되었다.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황 대표가 미리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황 대표는 1시간 동안 떡집과 의류상가 등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상인들은 황 대표에게 경기가 안 좋아 힘들다며 최저임금과 남대문 시장 주차장 문제에 관해 이야기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남대문 시장을 방문해 한 떡집에서 주인 아주머니가 주는 떡을 먹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남대문 시장을 방문해 한 떡집에서 주인 아주머니가 주는 떡을 먹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황 대표는 갈치조림으로 상인들과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나는 공약을 지키려고 여기에 왔다"며 "상인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제가 해야 할 일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한 방송사가 주최하는 당 대표 토론회에서 사회자가 "당 대표가 되면 첫 일정으로 무엇을 하겠냐"는 질문에 "새벽시장을 방문하겠다"고 답했었다. 황 대표는 2시간 동안 남대문 시장에 머물다 오전 9시에 시장을 나섰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운데)가 5일 오전 서울 남대문 시장을 방문해 한 떡집에서 상인과 이야기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운데)가 5일 오전 서울 남대문 시장을 방문해 한 떡집에서 상인과 이야기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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