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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지휘자 겸 작곡가 앙드레 프레빈 타계

앙드레 프레빈

앙드레 프레빈

미국의 세계적인 지휘자 겸 작곡가 앙드레 프레빈(Andre Previn·사진)이 지난달 28일 뉴욕 맨해튼 자택에서 타계했다. 90세. 독일에서 태어나 나치를 피해 LA에 정착한 뒤 영화음악 작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오드리 헵번 주연의 뮤지컬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1964) 등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4차례 받았다. 1968년부터 11년간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LSO)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하며 클래식 거장으로도 명성을 날렸다. 그는 평생 다섯 번 결혼했는데, 세 번째 아내가 미국의 모델 겸 배우 미아 패로, 다섯 번째 부인이 독일의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안네 소피 무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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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