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1차 회담 때보다 늘어난 '시간'…최소 5번 이상 만난다

[앵커]



오늘(27일) 저녁 만찬을 포함해 이번 2차 북·미 회담에서는 최소 5번 넘게 두 정상이 만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차 싱가포르회담과 다른 이번 하노이 2차 회담, 여러가지가 있지만 만나는 횟수와 시간이 가장 그렇습니다.



윤영탁 기자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오늘 저녁 만찬장에서 처음 만납니다.



두 정상은 짧게 단독으로 회담을 한 뒤 저녁식사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각국 2명씩만 배석한 친교 만찬으로 진행됩니다.



장소는 오페라하우스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국 의전팀이 사전에 이곳의 시설을 함께 점검했기 때문입니다.



공연을 함께 볼 것이란 관측도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당일치기'였던 지난 1차 싱가포르 회담 때와 달리 이번 회담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자연스럽게 두 정상은 1차 회담 때보다 더 자주, 더 오래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됩니다.



오늘 환담과 만찬, 내일 단독 회담과 확대 회담, 합의문 서명까지 확정됐거나 확실시되는 일정만 헤아려도 두 정상은 최소 5번 넘게 만납니다.



지난번처럼 예정에 없던 산책을 함께 하거나 트럼프 대통령만 열었던 기자회견을 양국 공동으로 진행하면 횟수는 더 늘어납니다.



1차 회담에서 두 정상이 함께 있었던 시간이 5시간도 안돼 아쉬움을 남겼던 만큼 이번 '1박 2일' 회담에선 심도 깊은 대화가 오갈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JTBC 핫클릭

북·미 정상 첫날 회담, 한국시간 저녁 8시 30분부터 '2시간' 두 정상, 하노이서 최소 5번 만난다…미리보는 '1박2일' 단독→확대회담…싱가포르 때 '돌발 이벤트' 이어갈까 '비건-김혁철 배석' 관측도…확대회담 테이블 누가 오르나 닮은꼴 '하노이 vs 싱가포르' 회담…디테일은 달랐다



Copyright by JTBC(http://jtbc.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