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최대 40% 할인해주는 '정부 교통카드' 나온다

[뉴스1]

[뉴스1]

정부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0~40%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는 광역 알뜰교통카드를 내놓을 계획이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정기권과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한 알뜰교통카드의 개선방안을 마련해 이르면 내달 발표할 예정이다. 도심에 본사 건물을 둔 기업의 직원은 최대 40%까지 교통비를 줄일 수 있다.
 
알뜰교통카드는 월 44회 정기권으로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하면 20%추가 할인을 받아 최대 30%까지 교통비를 줄일 수 있다.
 
이번 개선안엔 도심에 본사 건물(전체면적 1000㎡ 이상)을 둔 기업의 직원에게 10%를 추가 할인해주는 방안이 포함된다. 
 
이는 해당 기업이 지자체에 내는 교통유발부담금을 직원에게 마일리지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도심에 본사를 둔 직원은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해 최대 40%까지 교통비를 줄일 수 있다.
 
결제 방식을 후지급으로 하는 알뜰교통카드도 도입한다. 
 
국토부는 알뜰교통카드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시외버스 정기·정액권 발행, 노선 조정을 통한 운행 거리 단축을 시행하면 학생과 출퇴근 서민의 대중교통비 부담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본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시외버스와 광역급행버스(M-버스) 요금 상한선이 평균 10% 이상 오른 만큼 앞으로 다양한 교통비 경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세종과 울산, 전주시에서 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했다. 올해 경기·인천 등 수도권으로 대상지를 확대하고 이르면 내년에 전국에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