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사타구니 세리머니' 시메오네, UEFA 징계위 회부

지난 21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사타구니를 움켜쥐는 부적절한 세리머니를 펼친 시메오네 감독. [유투브 캡처]

지난 21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사타구니를 움켜쥐는 부적절한 세리머니를 펼친 시메오네 감독. [유투브 캡처]

 
사타구니를 움켜쥐는 부적절한 세리머니를 펼친 디에고 시네오네(49·아르헨티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2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벤투스(이탈리아)와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후반 33분 호세 히메네스가 골을 터트리자 시메오네 감독은 논란의 세리머리는 펼쳤다. 팬을 향해 돌아 사타구니쪽을 잡고 포효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경기 후 "멋있는 제스처가 아니었다는걸 인정한다. 꼭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면서도 "난 이탈리아 라치오에서 선수도 뛸 때도 그 세리머니를 했다. 팬들에게 우리가 용기가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다시 한 것이다. 만약 누군가 불쾌하게 여긴다면 사과할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논란이 계속되자 UEFA는 징계위에 시메오네를 회부했다고 영국 BBC 등 외신들이 26일 보도했다.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 [EPA=연합뉴스]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 [EPA=연합뉴스]

 
시메오네는 선수시절부터 거친 플레이를 펼쳐 '상남자, '추장'이라 불렸다. 감독으로 변신한 뒤에도 마치 조직의 보스처럼 올블랙 패션을 즐겨 입고, 카리스마로 선수들을 지휘한다. 한편 양 팀의 16강 2차전은 3월13일에 열린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