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지성, 2000년대 저평가된 맨유 선수 10인 선정

AC밀란과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서 득점한 후 포효하는 박지성. [AFP=연합뉴스]

AC밀란과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서 득점한 후 포효하는 박지성. [AFP=연합뉴스]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38)이 2000년대 들어 영국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몸담은 선수들 중  가장 저평가 된 선수 10인에 포함됐다.

 
영국 축구통계 전문 사이트 ‘스쿼카’는 26일 ‘2000년 이후 가장 저평가 된 맨유 선수 10명’을 선정하며 박지성을 포함시켰다. 스쿼카는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에서 205경기를 뛰며 정규리그 우승 4회, 리그컵 우승 3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등의 성적을 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알렉스 퍼거슨 경(전 맨유 감독)은 중요한 경기에서 놀라운 체력에 바탕을 둔 박지성의 수비 가담 능력을 적극 활용했지만, 알고 보면 박지성은 뛰어난 공격형 미드필더였다”고 덧붙였다.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골을 넣은 뒤 환호하는 박지성. [AP=연합뉴스]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골을 넣은 뒤 환호하는 박지성. [AP=연합뉴스]

 
스쿼카는 “공간에 대한 이해도와 공간 활용 능력에서 박지성은 늘 최고의 선수였다”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저평가 된 선수였다. 맨유에 박지성이 없었다면 지난 2010-11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중 어느 쪽도 불가능했을 것”이라 칭찬했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스쿼카’ 선정 2000년대 저평가된 맨유 선수 10인
 
박지성
마이클 캐릭
웨인 루니
대런 플레처
존 오셔
루이스 나니
루이 사하
웨스 브라운
조니 에반스
안토니오 발렌시아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