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달리던 차량 선루프 통째로 '펑'…BMW코리아 "원인 모른다"

[앵커]



이번에는 달리던 BMW 차량에서 선루프가 떨어져나갔습니다. 뒤에서 오던 차는 앞차의 선루프 파편을 그대로 뒤집어 썼습니다. 다행히 큰 사고는 피했는데 문제는 보름 넘게 지난 지금도 BMW코리아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송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고속도로를 빠르게 달리는 차 앞으로 자기 뭔가가 날아옵니다.



[이모 씨/뒤차 운전자 : 어머 어머]



산산조각 나면서 파편이 눈 앞을 가립니다. 



앞서 가던 BMW 차량에서 선루프가 떨어져 나온 것입니다.



놀라서 차선을 바꿨다면 큰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정모 씨/뒤차 동승자 : 옆에도 차가 있었고 뒤에도 차가 있었고. 유리가 눈 쪽으로 오니까 너무 무섭더라고요.]



앞차 운전자도 당황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김모 씨/앞차 운전자 : 어 뭐야. 뭐야?]



선루프가 뒤로 날아가는 모습이 뒤쪽에 설치한 카메라에도 선명하게 찍혔습니다.



[김모 씨/앞차 운전자 : 그냥 주행 중에 펑 소리가 나더니 날아간 거예요. (선루프를) 아무런 조작도 없고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사고가 난 지 보름이 넘었지만 BMW코리아는 왜 선루프가 떨어졌는지는 모르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선루프에 결함이 있거나 설치가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이 때문에 BMW 운전자인 김 씨가 뒤차 수리비까지 200만 원을 우선 부담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고를 맡은 보험사의 이야기는 좀 다릅니다.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외부 충격이 없고 선루프가 차량 바깥 쪽으로 날아갔다면서 BMW코리아에 수리비를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BC 핫클릭

BMW "흡기다기관 교체" 추가 리콜…'3리콜' 가능성도? BMW, 보관 중인 화재차량 폐차했다고 '엉터리 보고' 부산 공사장 인근 잇단 산사태…'4m 바위' 도로 덮쳐



Copyright by JTBC(http://jtbc.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