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카드뉴스] 코끼리 트레킹은 그만, 야생 코끼리 만나러 가볼까

카오야이는 태국 1호 국립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다.지리산 국립공원의 무려 다섯 배!!!
 
정글 뿐 아니라 사바나 초원지대도 있는데가장 중요한 건 세계적 멸종 위기 동물의 낙원이라는 사실.아직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태국인이 사랑하는 자연이다.
 
방콕에서 카오야이 국립공원까지는 차로 2~3시간.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은 사슴.국립공원 본부, 식당 등이 몰려 있는 지역에도 자주 출몰한다.사진 속 주인공은 삼발 사슴.

 
일반 원숭이와 달리 꼬리가 없는 유인원인 흰손긴팔원숭이.독특한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밀림의 가왕'이다.

 
이렇게 새하얀 다람쥐도 볼 수 있다.실험실 쥐 아님!!
 
카오야이 국립공원의 상징인 '코뿔새'.태국 사람들은 이 새를 보기 위해 카오야이를 많이 찾아온다.

 
그러나 누가 뭐래도 카오야이 국립공원의 안방마님은 코끼리다. 무더운 낮에는 정글 안에 있고 이른 아침이나 해질 무렵 밖으로 나온다.

 
보통 태국을 코끼리의 나라라고 한다.그러나 유명 관광지에서 즐기는코끼리 관광은 엄밀히 말해 '코끼리 괴롭히기'다.

 
혹독하게 조련된 코끼리를 타고 다니는 코끼리 트레킹이나 코끼리 공연 등은세계적으로 동물권 문제가 부각되면서 요즘 이용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카오야이 국립공원에서 코끼리를 보는 방법은 조금 다르다.주요 출몰 지역을 찾아가 나타나길 기다리거나 트레킹을 하다가 우연히 마주치거나.

 
워낙 공원이 넓어 100% 볼 순 없고, 위험할 수 있어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다.하지만 동물원 우리에 갇힌 코끼리를 보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감격이 전해진다.어쩌면 이게 지구 최대의 포유류(고래 제외)를 만나는 자연스러운 방법일 것이다.

 
글·사진= 최승표 기자
제작= 노희경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