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국민의 기업] 연령별 맞춤형 환경교육 콘텐트 개발…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

한국환경공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19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청소년의 환경 분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연령별 맞춤형 환경교육 콘텐트 3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및 가족용 애니메이션 2종과 노래·율동(환경사랑송) 1종으로 연령과 교육 목적에 맞게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함께해요 환경사랑’은 가족용 애니메이션으로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잘못된 환경 습관을 알아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담고 있다. ▶물 절약 ▶올바른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친환경제품 사용 ▶일회용컵 사용하지 않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공회전하지 않기 등 7가지 올바른 환경 습관에 대해 주인공인 한국환경공단 마스코트 푸루와 그루를 통해 흥미롭게 전달한다.
 
ㅇ

한국환경공단은 연령별 맞춤형 환경교육 콘텐트 3종을 개발했다. 사진은 애니메이션 ‘진로체험-한국환경공단’의 대표 이미지(왼쪽)와 ‘환경사랑송’의 가사 및 율동. [사진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은 연령별 맞춤형 환경교육 콘텐트 3종을 개발했다. 사진은 애니메이션 ‘진로체험-한국환경공단’의 대표 이미지(왼쪽)와 ‘환경사랑송’의 가사 및 율동. [사진 한국환경공단

애니메이션에 소개되는 올바른 환경 습관은 ‘환경사랑송’이라는 이름의 노랫말과 율동으로도 제작됐다. 노래는 2분 20초 분량으로 ‘꼭꼭’ ‘매일매일’과 같은 후렴구와 간결한 율동을 더해 어린이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에 부응해 청소년의 환경 분야 진로 탐색과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환경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의 직무를 소개하는 애니메이션 ‘진로체험-한국환경공단’도 개발했다. 주인공이 ‘케이-에코(K-eco) 진로체험센터’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한국환경공단의 직무를 분야별로 소개받고, 필요한 지식과 관련 자격증 등을 안내받는다는 내용이다. 대기·수질·폐기물·환경보건과 관련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업무와 함께 미래 직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환경교육 콘텐트 3종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의 열린공단→홍보자료로 들어가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블로그 등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어린이, 청소년에 대한 환경교육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해야 할 일”이라며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콘텐트를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