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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사통팔달 교통망 갖춘 자족형 신도시로 거듭"


3기 신도시로 지정된 남양주가 자족형 신도시로 새롭게 거듭난다. 남양주 3기 신도시는 선()자족 기능 확보, ()입주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교통, 생활 인프라 면에서 자족형 신도시 조성을 예고하고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신도시 대상 지역 중 가장 넓은 면적의 왕숙지구(1134만㎡, 6 6천호) 1지구와 2지구로 나눠 각각 경제중심지와 문화/예술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경제중심지인 1지구에는 GTX-B역을 중심으로 판교 제1테크노밸리 2배 규모의 자족용지(140만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1지구는 저렴한 임대공간, 창업컨설팅 교육 등 다양한 창업 플랫폼을 제공하며 기업지원 허브로 조성된다. 성남시가 판교 테크노밸리 활성화를 위해 판교에 입주할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것과 같이 남양주 산업단지 역시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등의 세제혜택을 제시할 전망이다.
 
맞은편인 2지구에는 컨벤션센터와 문화예술마을, 카페거리 등 시민들을 위한 생활 인프라 시설이 조성된다. 왕숙천과 연계한 수변복합문화마을, 에너지자족마을, 청년문화공간 등을 조성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하철 48호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등 교통망 확충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며, 남양주시는 경기동·북부 광역교통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하철 4호선은 2021년 개통을 예정으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연장선 진접선 복선전철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권 진입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별내신도시에서 잠실까지 20분대면 이동이 가능한 지하철 8호선 연장구간, 별내선은 2023년 개통 예정이며 별내와 잠실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역시 올해 개통된다.
 
또한 GTX-B노선 사업이 완료되면 남양주 신도시가 성공적인 3기 신도시로서 자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시장은 “3기 신도시 지정으로 GTX-B노선의 경제성이 충분히 확보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예타 조사는 올해 상반기 완료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남양주 신도시 개발이 급물살을 타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은 부동산 시장의 호재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19 11월 준공 예정인 다산휴먼파크는 전매제한이 없는 다산신도시 최초의 오피스텔형 주거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북부 테크노밸리의 직접 수혜지역이자 다산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에 자리한 다산휴먼파크는 선형공원과 초중고 등 각종 상업 지구의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는 지리적 평가를 받는다. 오피스텔 1분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 다산역이 2022년 개통될 예정이며, 인근에는 남양주 시청 제2청사, 경찰서, 교육청 등 원스톱 행정타운이 들어선다. 올해 상반기에는 현대백화점(현대아울렛)이 오픈할 예정이다.
 
다산휴먼파크는 독립되고 편안한 복층 분리형(1.5)의 안락한 주거공간으로 세련된 감각과 합리적인 구조가 조화로운 AB~D타입,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실용주의 E~G타입으로 다양하게 공급되며 전 세대 풀 빌트인, 보안/관리시스템이 적용된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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