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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336억원 128캐럿 다이아 착용…역대 오스카 최고가

레이디 가가가 24일(현지시간) 제91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 약 3000만 달러짜리 128캐럿 티파니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하고 참석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레이디 가가가 24일(현지시간) 제91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 약 3000만 달러짜리 128캐럿 티파니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하고 참석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스타 겸 배우 레이디 가가가 2019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 128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하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 최고 보석 브랜드로 꼽히는 티파니 제품이다.
 
할리우드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24일(현지시간) 가가 목에 티파니의 128.54캐럿짜리 옐로 다이아몬드가 걸렸다고 전했다.  
 
1877년 남아공 킴벌리 광산에 채굴된 보석으로 3000만 달러(약 336억)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오스카 시상식에 등장한 소품으로는 최고가라고 페이지식스는 전했다.
 
이 목걸이는 오드리 헵번이 출연한 1961년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걸고 나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1회 오스카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배우·감독·제작 스태프 등 영화인들은 화려한 패션 감각을 뽐내며 각기 개성을 표출했다.
 
지난해 오스카는 할리우드를 들끓게 한 성폭력 저항 '미투'(Me too) 운동의 영향으로 여배우들이 검은색과 흰색 등 전반적으로 무채색 톤의 드레스를 지향했다. 미투 운동을 지지하는 '타임즈 업'(Times Up) 배지를 가슴에 달아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는 다양성·형형색색·젠더파괴 등의 키워드가 떠오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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