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신한금융투자 "SBS, 드라마사업부 진행될 것"


【서울=뉴시스】김제이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2일 SBS(034120)에 대해 지배구조가 개편되고 드라마 사업부가 분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목표주가 3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21일 SBS콘텐츠허브의 최대주주 변경이 있었다. 최대주주인 SBS미디어홀딩스가 보유한 1394만3122주를 장내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SBS에게 매각한 것이다. 이로써 SBS는 SBS콘텐츠허브의 지분 64.96%를 보유하게 됐다. 매각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SBS의 취득금액은 809억원으로 SBS콘텐츠허브의 현재 주가 수준을 반영했다.

홍세종 연구원은 "지배구조 변경과 수직 계열화에 따른 수혜는 우선 SBS로 앞으로 SBS미디어홀딩스는 지주회사로서의 기능만 수행하게 된다"며 "SBS의 경우 광고와 판권의 별도 실적에 유통, 투자, 재방 등의 연결 실적이 편입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노조가 강력히 요구했던 SBS를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 개편은 반영됐고, 반대로 사측이 노조에 요구해왔던 회사 방침인 드라마 사업부 분사도 조만간 관철될 것"이라면서 "드라마 사업부 분사 이후의 SBS의 이론 시가총액은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SBS의 기존 광고에 SBS콘텐츠허브의 유통, 드라마 스튜디오(분사 이후)의 별도 가치를 더하면 9000억원 이상의 시가총액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홍 연구원의 설명이다.

jey@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