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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그랜드캐니언 사고 대학생이 입국합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발령됩니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며 처음으로 노후 경유차 운행 단속에 들어간 7일 서울 강변북로에 노후차량 단속 CCTV가 설치돼 있다. [뉴스1]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며 처음으로 노후 경유차 운행 단속에 들어간 7일 서울 강변북로에 노후차량 단속 CCTV가 설치돼 있다. [뉴스1]

환경부는 22일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비상저감조치는 지난 14일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기존에 이를 시행하지 않았던 울산, 경남, 경북, 강원이 처음으로 조치에 동참합니다. 특별법에 따라 서울에서는 2.5t 이상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고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됩니다. 서울시는 시청, 구청, 산하기관, 투자 출연기관 등의 주차장 434곳을 전면 폐쇄합니다. 석탄화력발전소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은 조업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등의 조치를 해야합니다. 환경부는 조치 시행 이후 저감 효과를 분석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더읽기 내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노후차 서울 못 다닌다 
 
모디 인도 총리와 문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국빈 방한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제막한 마하트마 간디 흉상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국빈 방한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제막한 마하트마 간디 흉상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합니다. 이번 회담에서 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인도 측의 전폭적 지지를 재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한반도를 넘어 역내와 국제사회의 평화·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입니다. 또한 양 정상은 문 대통령의 지난해 인도 방문 당시 합의했던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인도의 신동방정책을 조화롭게 추진하는 방안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그랜드캐니언 사고 대학생 오늘 입국합니다

미국 애리조나주 북부에 있는 거대한 협곡인 그랜드캐니언 전경. [중앙포토]

지난해 말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사고를 당한 대학생 박준혁(25)씨가 사고 52일 만에 오늘 오후 4시 15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박씨 이송에 논란이 됐던 국가 세금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대신 사회 곳곳에서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20대 청년을 위해 온정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박씨 이송에는 대한항공 민항기가 이용되며, 비용은 대한항공에서 지원합니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좌석 8개를 연결해 박씨가 누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각종 의료 장비 등을 갖춰 박씨를 이송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공기에는 국내 항공의료이송전문업체 관계자도 함께 탑승해 박씨 상태를 살필 예정입니다.
▶더읽기 그랜드캐니언 사고 대학생, 사회 곳곳 온정 덕분에 22일 입국

  
구제역 20일 만에 강원도 가축시장이 열립니다 
지난 14일 전남 곡성군 삼기면 의암리 한우경매시장에서 구제역 추가 발생이 없어 한우 경매시장 폐쇄 조치 해제됨에 따라 곡성군이 대청소와 일제 소독을 했다. [전남 곡성군 제공]

지난 14일 전남 곡성군 삼기면 의암리 한우경매시장에서 구제역 추가 발생이 없어 한우 경매시장 폐쇄 조치 해제됨에 따라 곡성군이 대청소와 일제 소독을 했다. [전남 곡성군 제공]

지난 달 구제역이 발생한지 20일 만에 강원도내 8개 가축시장이 재개장을 합니다.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 따르면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3주간 임시 폐쇄 조치됐던 도내 가축시장을 오늘부터 열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8일과 29일에 연이어 경기도 안성시의 젖소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고 지난달 31일에는 충북 충주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더이상 구제역이 전파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사실상 구제역 종식 단계로 보고 우제류 이동제한 범위를 구제역 발생농장으로부터 3km 이내로 축소하는 등 종식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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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