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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발 아래 펼쳐진 광대한 빙하 … 눈이 부시다

롯데관광
겨울왕국, 신비의 대륙 알래스카(사진)는 눈부신 빙하가 광대하게 펼쳐지는 태고의 자연을 품은 곳이다.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듯 생동감 넘치는 알래스카의 자연은 다른 어떤 여행지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알래스카는 추위가 물러가는 5월부터 9월까지가 여행하기 좋은 시기로 전 세계 여행객이 몰려든다. 알래스카를 찾은 여행객이라면 알래스카의 자연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크루즈 여행을 선택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앵커리지 출항 코스, 시내 관광과 경비행기 체험 포함
여행객이 크루즈 여행을 선택하는 이유는 알래스카 크루즈만의 특별함이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알래스카 크루즈 상품 중 앵커리지 빙하 크루즈 11일 일정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앵커리지에서 출항하는 코스로 알래스카 주 최대 도시 앵커리지 시내 관광과 육지 빙하 체험까지 포함된다. 앵커리지 관광 중 하이라이트는 북미 대륙의 최고봉인 맥킨리 산맥을 하늘에서 관람할 수 있는 경비행기를 탑승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약 90분에 걸쳐 알래스카의 하늘을 비행하며 만년설과 깎아지르는 듯한 협곡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비행기에서 내려 직접 알래스카의 눈을 밟아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알래스카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다
경비행기 탑승, 선내 수영장, 선내에서 제공하는 수준 높은 식사(위 부터). [사진 롯데관광]

경비행기 탑승, 선내 수영장, 선내에서 제공하는 수준 높은 식사(위 부터). [사진 롯데관광]

알래스카 크루즈의 특별한 묘미는 먹거리에도 있다. 패키지여행에서 맛보기 힘든 알래스카산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맛볼 수 있다. 스테이크·연어·코스요리·뷔페 등 방식으로 수준 높은 요리들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즐길 수 있다. 크루즈 여행에서 서커스, 뮤지컬, 요리 시연, 마술쇼 등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크루즈에서 끊임없이 펼쳐지는 이벤트를 즐기며 알래스카의 대자연을 경험하는 것은 크루즈 여행만의 매력이다. 여행 기간 프린세스 크루즈사의 대표적인 대형 크루즈인 로얄프린세스호에 승선한다. 3560명이 탑승하는 큰 배로 프린세스 크루즈사가 보유하고 있는 17척의 선박 중 14만t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 배는 지난 2013년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가 대모의 자격으로 명명식을 하며 전 세계에 첫선을 보인 바 있다.
 
◆선내서 펼쳐지는 멋진 엔터테인먼트
로얄프린세스호는 승객에게 매일 즐거움을 제공하는 거대한 아트리움 ‘피아자’를 비롯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씨워크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대규모의 스파 엔클라브와 각종 트리트먼트 서비스 로터스스파, 생방송 스튜디오, 성인 전용 시설 생츄어리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알래스카 크루즈 코스는 앵커리지 코스 이외에도 정통 알래스카 크루즈 10일 코스와 혁신적인 선내 엔터테인먼트를 갖춘 노르웨지안 조이호를 승선하는 10일 코스 상품도 있다. 알래스카 크루즈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롯데관광 홈페이지(lottetour.com)나 크루즈 사업부(02-2075-3400)으로 하면 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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