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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 따라잡기] 찐찐의 ‘베이비’ 덴마크 왕실 도자기, 2년 내 파손 땐 새 제품 교환해드려요

로얄코펜하겐
극 중에서 그릇을 ‘베이비’라 며 애지중지했던 로얄코펜하겐은 한국인 식문화에 맞춘 한식기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블루 하프레이스 한식기 블루 풀레이스 이미지. [사진 로얄코펜하겐]

극 중에서 그릇을 ‘베이비’라 며 애지중지했던 로얄코펜하겐은 한국인 식문화에 맞춘 한식기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블루 하프레이스 한식기 블루 풀레이스 이미지. [사진 로얄코펜하겐]

인기 드라마 ‘SKY캐슬’은 종영됐지만, 드라마에 등장했던 제품은 오히려 더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극 중 배경이 상위 0.1%가 모여 사는 공간을 배경으로 다뤘던 만큼 소품 하나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제품으로는 드라마에서 주인공 염정아(한서진), 윤세아(노승혜), 오나라(진진희)의 집에서 사용했던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인 ‘로얄코펜하겐’이다.
 
로얄코펜하겐은 오랜 역사와 숙련된 장인의 핸드페인팅, 전통 등으로 고급스러운 명품 이미지가 드라마에 녹아들어 부유한 집으로 설정된 주인공의 캐릭터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극 중에서 그릇을 ‘베이비’라고 칭하며 애지중지하는 진진희가 보물처럼 여기며 그릇장에 진열한 로얄코펜하겐의 제품을 닦는 장면이나 한서진의 집에서 식사하는 장면에서 로얄코펜하겐의 한식기가 사용돼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로얄코펜하겐은 244년 전통의 덴마크 왕실 도자기로 지난 2013년 한국 소비자를 위해 한식을 담기에 최적화된 한식기를 브랜드 역사상 처음 출시한 바 있다. 덴마크 왕실 브랜드라는 전통을 살리면서도 한국인 식문화에 맞춘 한식기는 백색 자기에 블루 핸드 페인팅 문양을 입혀 단아한 한국적 곡선으로 멋을 살려 한식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도 했다. 로얄코펜하겐 한식기는 와인 잔 같은 양식기와도 잘 어울리는 장점을 갖췄다. 한식은 물론 서양식 상차림에도 어색함이 없이 동서양 식문화가 어우러지도록 만들었다.
 
올해 론칭 6주년을 맞은 로얄코펜하겐의 한식기는 일곱 가지 라인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봄·여름 웨딩 에디션에는 특별히 한국로얄코펜하겐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소비자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을 엄선한 웨딩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레이스 문양을 입혀 장식미를 더한 ‘블루 하프 레이스’ ▶전 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시그니처 라인인 ‘블루 플레인’ ▶로맨틱한 레이스 장식이 특징인 ‘프린세스’가 대표 제품이다. 또 웨딩 에디션 구매 고객에게 2019년을 기념하는 플레이트를 증정하며,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로얄코펜하겐테이블매트 두 장, 앞치마로 구성된 구디백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한국로얄코펜하겐은 한국 소비자만을 위한 ‘파손보증제도’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과실로 접시가 깨졌더라도 2년의 보증 기간 동안 동일한 제품으로 1회 무상 교환해주는 서비스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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