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High Collection] 오토매틱의 정확성, 핸드메이드의 섬세함…그녀를 빛나게 하는 퍼펙트 워치

빌레레 우먼 데이트 문페이즈. [사진 블랑팡]

빌레레 우먼 데이트 문페이즈. [사진 블랑팡]

 
블랑팡
블랑팡 우먼 컬렉션은 1930년대 이후 여성용 기계식 시계의 역사를 꾸준히 개척했다. 남성용 워치에만 사용된 컴플리케이션 무브먼트를 여성용 워치에 장착한 브랜드다. 블랑팡은 오래된 워치 브랜드라는 역사적 배경에만 머무르지 않고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며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했다. 현대 여성 고유의 아름다움·섬세함·우아함이 발현된 현재의 블랑팡 우먼 컬렉션은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와 독창적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빌레레 우먼 데이트 문페이즈
다이얼은 골드 소재의 핸즈와 어울린다. 날짜 인디케이터와 사파이어 소재의 문페이즈가 장착됐다. 시계의 다이얼에서 달의 주기를 보여주는 문페이즈 기능은 워치메이킹과 천문학의 역사적 유대를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 시기에 따라 변하는 달의 얼굴은 다이얼의 문페이즈 창을 통해 그대로 드러난다. 달은 여성의 얼굴로 묘사됐다. 미소 짓는 여성의 입가에 찍힌 점은 18세기 유럽 궁정의 귀족 여인이 구혼자에게 보내는 무언의 메시지의 형태로 널리 사용된 방식이다. 그 메시지의 내용은 점이 얼굴의 어디에 찍혀 있느냐에 따라 달라졌다고 전한다. 새로운 빌레레 데이트 문페이즈의 베젤은 48개의 풀컷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장식됐다. 이 타임피스에는 오토매틱 칼리버가 장착됐다. 모서리를 폴리싱하는 베벨링(beveling)과 굵은 줄무늬를 새기는 코트 드 제네바(Cote de Genève) 등의 다양한 피니싱 기법이 사용된 레드 골드 소재의 와인딩 로터는 투명한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섬세함과 세련됨을 표현하는 블랑팡의 재치 넘치는 기술력을 그대로 담았다.
 
블랑팡 우먼 컬렉션의 역사를 보여주는 레이디버드 컬렉션.

블랑팡 우먼 컬렉션의 역사를 보여주는 레이디버드 컬렉션.

 
◆빌레레 우먼 데이트 문페이즈 리미티드 에디션
블랑팡 하우스는 빌레레 컬렉션의 여성 모델을 우아하게 하는 로맨틱한 컴플리케이션 중 하나인 문페이즈 캘린더의 섬세한 모습을 완성했다. 특별한 타임피스는 천연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을 채택해 무지갯빛 광채와 솜사탕 같은 빛깔이 천상을 연상시킨다. 이 스페셜 에디션의 심장인 913QL.P 무브먼트는 베젤과 러그에 세팅한 33㎜ 사이즈 레드 골드 케이스 안에 64개의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를 탑재했다.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갖춘 4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는 넉넉한 케이스백 공간을 확보하는 플랫 브리지를 채택했다. 레드 골드로 제작한 뒷부분에는 사랑의 상징이 인그레이빙됐다. 99개의 개별 번호를 매기고 인그레이빙해 선보인다. 두 개의 인터체인저블 악어 가죽 스트랩을 제공한다. 스트랩 아래 고정된 부분을 누르면 레드와 화이트 스트랩 중 원하는 컬러로 교체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