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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출현으로 더블린 국제공항 운행 일시 중단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아일랜드 더블린 국제공항 상공에 21일 드론이 출현해 항공기 운항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스카이뉴스,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더블린 국제공항 측은 안전상의 이유로 항공기 운항을 중단시켰다고 발표했다. 항공기 운항은 약 15분간 중단됐으며 공항 측은 안전을 확인한 뒤 비행기 운행을 재개했다.

더블린 국제공항은 "승객의 안전과 보안은 우리의 최우선 사항이다"라며 이용객들이 불편을 느낀 것에 대해 사과했다.

드론 출현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벌어지는 일이 최근 발생했다.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영국 런던 개트윅 공항 상공에 드론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로 인해 항공기 이착륙이 사흘간 중단됐으며 10만명이 넘는 승객들이 피해를 입었다.

지난 1월8일에는 런던 히스로 공항에 드론이 출현해 항공기 이륙이 중단되기도 했다.

영국항공 협회는 "2014년 6건에 불과하던 드론 관련 문제가 2015년 29건, 2016년 71건, 2017년에는 93건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ksk@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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