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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 최우수 의료기관 선정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의료진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사진=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의료진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사진=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2019 전국 호스피스 전문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말기암환자와 가족을 위해 호스피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전국 83개 전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결과 및 최우수 등급 의료기관을 선정·발표했다.

평가 기준은 ▶법적기준 준수 여부 ▶국고지원금 집행 및 급여 청구 적정성 ▶서비스 제공실적 ▶사업계획 및 실적 ▶임종의 질 및 치료돌봄에 대한 만족도 ▶사업수행평가 등 총 6개 항목이다. 평가 점수 90점 이상 기관이 최우수 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된다.

김세홍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교수는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고통 받는 말기 질환 환자들에게 적극적인 증상치료와 심리적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남아있는 생존 기간을 의미있고 안락하도록 돕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의 안위를 도모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빈센트병원은 2001년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을 개설했으며, 2016년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층 발전된 형태의 돌봄과 진료를 제공하고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를 확대, 발전시켰다.

2017년 8월부터는 가정형 및 자문형 호스피스 시범사업을 계기로, 병동형·가정·자문형 호스피스로 활동 범위를 늘리며 포괄적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변근아기자/gaga99@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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