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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공개한 '세계 최초 여성 AI 앵커'

신화통신이 공개한 여성 AI 앵커. [사진 유튜브]

신화통신이 공개한 여성 AI 앵커. [사진 유튜브]

중국 신화통신이 지난해 인공지능(AI) 앵커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엔 여성 AI 앵커를 19일 공개했다. 또 앉아있지 않고 서서 뉴스를 전달하는 남성 AI도 공개했다.
 
'뉴스 차이나 TV' 유튜브에는 20일 여성 앵커의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 여성 앵커는 자신을 "신 샤오멍(新小萌)"이라고 소개했다.
 
이 여성 AI는 "저는 신화통신과 검색엔진 기업 써우거우가 함께 만든 세계 최초의 여성 AI 앵커다"라며 "나는 신화통신 앵커 취 멍의 외모를 본 따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신화통신은 "AI 앵커는 웹사이트 및 사양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하루 24시간, 전문 앵커로 활동할 수 있다"면서 "뉴스제작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여성 AI 앵커는 영상을 통해 "오는 3월에 있을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통칭하는 중국 최대 정치 행사)와 관련된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정식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뉴스 차이나 TV' 유튜브에는 남성 AI 앵커 영상도 공개됐다. 이 남성 AI는 "저는 앉아있지 않고 일어서서 손으로 다양한 제스처를 취하며 뉴스를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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