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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소집 불참' 초등 신입생 전수조사…5명 소재 불명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경찰청은 교육부와 함께 올해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 49만5250명(99.9%)의 소재와 안전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올 해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 전체 수는 49만5269명으로 이중 19명(0.004%)의 안전 여부를 최종 확인 중이다. 이들 19명 가운데 14명은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아동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안전 확인을 위해 외교부를 통한 현지 경찰 수사를 요청한 상태다.



그동안 개별 학교들은 연초 예비 소집을 시작으로 취학 대상 아동에 대해 소재지와 안전 여부를 확인해 왔다. 특히 이들 학교는 예비 소집 미참석 아동 2만9500명에 대해 학교 방문 요청을 통한 면담, 주민등록 전산정보자료 및 출입국 사실 확인 등을 실시했다.



하지만 이같은 조치로도 아동의 소재와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 학교장은 관할 경찰서에 대상 아동 소재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청은 전국 경찰관서 소속 여성청소년수사팀 3382명, 학대예방경찰관 543명 등을 동원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교육부는 2016년 10월 미취학 아동 관리 강화를 위해 출석 독촉 조치 절차 명확화, 학교 의무교육관리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이에 맞춰 경찰청과 교육부는 개별 학교, 교육청, 지역 사회가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다.



wrcmania@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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