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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10+ 사용기④초음파 지문 스캐너]인식률·속도·안전성 뛰어나...홍채 인식은 빠져


【샌프란시스코(미국)=뉴시스】김종민 기자 = 갤럭시 S10+은 세계 최초로 초음파식 지문 스캐너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해 더욱 편리하고 한층 강화된 보안성을 제공한다.

초음파식 지문 스캐너가 전면 디스플레이에 내장되어 있어 손가락을 스마트폰 뒷면 센서에 갖다 댈 필요가 없으며, 단말이 놓여진 상태에서도 보다 편리하게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햇빛이 강하거나 영하의 온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방식 보다 인식률과 속도는 더 향상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인증 되지 않은 손가락을 댈 경우엔 두번의 미세한 진동이 느껴졌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기획 김순용 프로는 "스마트폰을 잡는 그립을 바꾸지 않고 지문인식이 가능해 후면에 있을 때보다 편리해졌다"면서 "지문을 인쇄했다던가 하는 2차원적인 위조 지문에는 뚫리지 않아 보안적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말했다.

갤럭시 S10+에 적용한 초음파식 지문 스캐너는 손가락의 고유 능선 구분이 가능해 보다 강화된 생체 보안 기술을 제공한다.

갤럭시 S10+에 탑재된 초음파식 지문 스캐너는 세계 최초로 온라인 생체인식 기술 표준 협의회인 FIDO 얼라이언스(Fast Identity Online Alliance)에서 안전성을 인증 받았다.

한편, 초음파식 지문 스캐너가 탑재되면서 기존 홍채 인식 인증 기능은 제외됐다.

jmkim@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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