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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 ‘앞장’



▲전남도교육청은 20일 22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연수를 진행했다. ©전남도교육청

22개 교육지원청에 특수교육지원센터 설치

순회교사 역량강화 연수 등 인권·학습권 보장

[베타뉴스=이완수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실시하는 등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섰다.

20일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연수에는‘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우리의 열정으로 이루어집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도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근무하게 되는 순회교사 56명이 참석했다.

순회교사 연수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직업전환중심 거점센터 운영 사례, 특수교육 관련 예산 운영을 안내했다.

이어 장애학생의 인권관련 사건 발생 시 대처 요령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가 다뤄졌다.

전남도교육청 김경미 교육진흥과장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활성화와 장애학생에 대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지원 강화, 그리고 장애학생의 인권을 소중하게 여기는 학교문화의 정착을 위해 여러분이 더욱 활발하게 역량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에는 22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설치돼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특수교육을 선도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진단·평가, 선정·배치, 순회교육, 치료,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 및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등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개관한 직업전환중심 전남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학생들이 직접 교육과 훈련을 받는 12개의 직무훈련장을 운영하고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완수 기자 (700news@naver.com)

[ 경제신문의 새로운 지평. 베타뉴스 www.beta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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