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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시설관리공단·정선체육회, 지역경기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정선=뉴시스】김태식 기자 = 강원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정선군체육회와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관광사업으로 지역경기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공단이 관리·운영하고 있는 시설에 대하여 할인권을 제공하고, 정선군체육회에서는 공단 홍보물과 할인권을 전국 및 도단위 체육대회 등록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홍보하기로 했다.



할인 대상 시설은 정선군 대표 관광지인 화암동굴과 화암카트체험장을 비롯해 국내 최초 실외 이동형 VR체험시설로 주목을 받고 있는 구절리 벅스랜드로, 화암관광지는 50∼60%, 벅스랜드는 30% 할인되며, 사용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다.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체육을 통해 정선을 방문하는 선수단을 비롯한 임원진,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들을 유치해 정선관광지 홍보는 물론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정선군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env@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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