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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항상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팬 위해 최선"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 인터뷰를 게재했다. 손흥민은 팬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려한다고 말했다. [토트넘 홈페이지]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 인터뷰를 게재했다. 손흥민은 팬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려한다고 말했다. [토트넘 홈페이지]

 
"내가 항상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늘 최선을 다하려 한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7)의 마음가짐이다. 토트넘은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4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손흥민은 "우리 팬들은 진심으로 우리를 응원해준다. 난 팬들을 존중하고 그들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플레이가 좋지 못할 때도 최선을 다하려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은 "승패가 걸려있지만 사람들을 향해 존중을 보여줘야 한다. 그게 내가 추구하는 것이다. 특히 주변사람과 팬들에게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 14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독일)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4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23일 번리와 프리미어리그에서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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