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류지혜, 이영호에 사과…"술 마시고 감정 격해져 실수"

레이싱모델 류지혜(왼쪽), 전 프로게이머 이영호. [일간스포츠]

레이싱모델 류지혜(왼쪽), 전 프로게이머 이영호. [일간스포츠]

레이싱모델 겸 아프리카TV BJ 류지혜(30)가 아이를 지웠다고 고백한 지 하루만에 전 프로게이머 이영호(27)에게 사과했다.  
 
류지혜는 20일 자신의 아프리카 채널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고 "그 당시 감정이 격해져서 옳지 않은 표현을 했다"며 "(이영호는) 순수한 시절에 너무 깊이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에 대해서는 제가 술을 마시고 실수를 한 점 너무 죄송하다"면서 "너무 미안하고 깊이 사랑했던 사람이라서 저도 모르게 제 가슴 한켠에 그 마음이 남아있었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꾸 술이 취하면 의도치 않게 언급을 하게 되고 후회를 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다"면서 "영호 팬 분들에게 그리고 제 팬 분들에게 너무 죄송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류지혜는 지난 19일 아프리카TV 'BJ남순' 방송에서 이영호의 아이를 낙태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영호는 자신의 인터넷 방송을 통해 "(류지혜와) 8년 전에 만났던 건 맞다"면서도 "어느 날 아기를 지우고 왔다고 갑자기 말하더라. 근데 그게 진짜인지는 모른다"고 해명했다.  
 
이에 류지혜는 다시 "이영호와 오래 사귀었고 서로 정말 좋아했고 사랑했다"면서 "불법이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나도 영호도 꿈이 있었기 때문에 서로 잘 되고자 지웠다"고 반박했다.    
 
이후 논란이 계속 되자 류지혜는 자신의 SNS에 "난 이제 죽어"라며 "스틸녹스(수면제 일종) 28일치 받았어 안녕 더 행복할 수 있었는데 그냥 내 벌이라 생각할게"라고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류지혜는 자택에서 무사히 발견됐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