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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고속 충전에 ‘가로 모드’ 더한 무선 충전기, 벨킨 ‘부스트업 무선충전 스탠드 10W’



벨킨(Belkin)이 새로운 고속 무선 충전기 ‘부스트업 무선충전 스탠드 10W(모델명 : F7U052)’를 출시했다.

벨킨은 주로 애플 아이폰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였지만 ‘부스트업 무선충전 스탠드 10W’는 표준 무선 충전 규격인 Qi를 지원하기 때문에 애플 아이폰은 물론 삼성전자, LG전자 등 Qi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모든 스마트폰을 거치해 사용할 수 있다.

부스트업 무선충전 스탠드 10W는 스마트폰 거치대의 역할을 겸한다. 특징은 일반 무선 충전기처럼 세로로 세워놓을 수 있고 가로로도 거치할 수 있다. 덕분에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동영상을 시청하기에 적절한 앵글을 지원하며 동시에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벨킨 ‘부스트업 무선충전 스탠드 10W’는 이름 그대로 10W의 고속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최신 스마트폰의 최대 무선 속도를 지원한다. 애플 아이폰은 아이폰8을 포함한 새로운 아이폰XS/ XS 맥스, XR은 최대 7.5W,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는 최대 9W, LG전자나 소니 스마트폰은 최대 10W 무선 출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빠른 속도로 충전이 가능하다.

고속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LG V40 ThinQ를 올려두었다. 기존 1만 원대 무선 충전기는 단순히 충전만 되었지만 부스트업 무선충전 스탠드 10W를 연결하니 “무선 고속 충전 중”이라는 표시가 떴다.

빠른 충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충전 안정성도 가볍게 볼 순 없다. 벨킨 ‘부스트업 무선충전 스탠드 10W’는 장착된 스마트폰에 따른 최적화된 출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고가의 최신 스마트폰을 더욱 안전하게 충전이 가능하다.

무선 충전을 시작하면 두 개의 LED가 켜진다. LED가 두 개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가로나 세로로 두어도 모두 LED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충전 패드 위에 동전이나 열쇠 같은 이물질이 있을 경우 레드 LED를 통해 이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충전 스탠드의 외부는 반짝이는 유광 플라스틱으로 꾸며졌으며 스마트폰과 직접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고무 소재로 스마트폰의 흠집을 방지한다.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폰 케이스는 최대 3mm 두께의 플라스틱 케이스와 호환이 된다. 만약 신용카드를 넣을 수 있는 케이스를 쓴다면 충전이 불가할 수 있다.

기본 구성품인 AC 어댑터는 1.5m 길이로 일반 책상이나 침대 등에 연결하기에 적절하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중 선택이 가능하다.

제품 무상 보증 기간은 무려 3년을 제공한다. 여기에 벨킨이 자랑하는 연결 장비 보증 서비스도 함께 지원된다. 벨킨 무선 충전기를 사용하다가 장비가 손상됐을 경우 2,500달러(한화 약 280만원)선에서 제품 교체를 지원해준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 경제신문의 새로운 지평. 베타뉴스 www.beta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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