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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시니어 남뮤직 아카데미(6개월 과정)’ 1기 회원 모집

남주희실용음악학원
남주희실용음악학원은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시니어 남뮤직 아카데미’로 프로그램명을 바꾸고 6개월 과정을 신설해 제1기를 모집 중이다. [사진 남주희실용음악학원]

남주희실용음악학원은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시니어 남뮤직 아카데미’로 프로그램명을 바꾸고 6개월 과정을 신설해 제1기를 모집 중이다. [사진 남주희실용음악학원]

2000년대 초반 어린이 피아노 학원가에 바이엘·체르니가 아닌 신나는 반주 열풍이 불었다. 이화여대 작곡과 출신 남주희 원장이 집필한 ‘어린이 피아노 반주완성’이 4년간 판매고 100만 부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피아노 집필을 시작한 1985년부터 지금까지 남 원장의 피아노 교재는 1000만 부 이상 팔렸다.
 
도봉구 창동에서 시작한 남주희실용음악학원이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다. 2006년 남녀노소의 생활음악시대를 열어 목동에 1000여 명의 수강생을 보유하며 전곡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12곳의 남뮤직을 탄생시켰다. 2011년에는 목동·강남·잠실 직영점에 ‘실버 음악강좌’ 프로그램을 도입해 300여 명의 시니어 세대가 기타·드럼·건반 등을 배우며 즐기는 건전한 풍토를 정착시켰다. 2015년에는 4년간 기량을 닦은 시니어 11팀이 강남 일지 아트홀 무대에 올라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 뮤직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남주희실용음악학원은 ‘시니어 남뮤직 아카데미’로 프로그램명을 바꿔 6개월 과정을 신설해 제1기를 모집 중이다. 앙상블과 친목 우선의 6개월 수료 과정이다. 등록 의사를 밝힌 시니어의 평균 연령이 5년 전보다 6~7세 높아져 66~67세에 달한다. 학원 내 1인 1학기 수강 프로그램에서 발전해 앙상블팀을 구성한 밴드활동을 강화해 음악의 참 즐거움을 맛보게 하고자 한다. 또 야외활동을 겸해 친목을 다져 같은 취미를 갖는 벗과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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