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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화산·벚꽃 어우러진 남규슈의 봄 … 분홍빛 추억을 가슴에 새긴다

롯데관광
일본은 봄이면 전국이 벚꽃으로 물든다. 특히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 규슈는 일본의 아래 쪽에 있어 봄을 먼저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화산과 벚꽃의 조화가 일품인 사쿠라지마의 봄은 분홍빛 장관을 선사한다. [사진 롯데관광]

일본은 봄이면 전국이 벚꽃으로 물든다. 특히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 규슈는 일본의 아래 쪽에 있어 봄을 먼저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화산과 벚꽃의 조화가 일품인 사쿠라지마의 봄은 분홍빛 장관을 선사한다. [사진 롯데관광]

봄을 물들이는 꽃 중에서도 으뜸은 ‘봄의 여왕’으로 불리는 벚꽃이다. 이웃 나라 일본은 봄이면 전국에 걸쳐 벚꽃이 핀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규슈는 일본에서 봄을 가장 먼저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규슈 최남단을 서쪽은 가고시마, 동쪽은 미야자키로 나누는데 벚꽃 최대 관광지로는 사쿠라지마, 센간엔, 오비성하마을 등이 꼽힌다. 화산과 벚꽃의 조화가 일품인 사쿠라지마의 봄은 분홍빛 장관을 선사한다.
 
남규슈는 사계절 내내 따뜻하다. 1월 평균기온은 최저 3도다. 온난한 기후로 여행하기 좋아 많은 여행객이 계절에 상관없이 방문한다.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여행객 사이에서 타 지역보다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3월 중순이면 분홍빛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플로란테 식물원은 연중 꽃이 핀다. 특히 3~4월은 가장 아름다운 식물로 가득하다.
 
남규슈 벚꽃의 하이라이트는 가고시마의 사쿠라지마다. 가고시마에는 활화산 사쿠라지마가 있다. 1914년 대분화 이후 현재까지 분화가 진행 중이다. 봄이면 벚꽃이 섬을 뒤덮어 활화산과 벚꽃이 이색 조화를 이룬다. 페리를 타고 섬에 갈 수 있다. 아라무라 용암전망대에서 사쿠라지마의 정열적인 분화 모습을 볼 수 있다.
 
에도 시대에 건축된 정원 센간엔은 가고시마의 명소다. CNN 선정 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곳 31선에 올랐다. 오래된 고택의 목조 건축물인 센간엔 스타벅스가 사쿠라지마를 마주해 커피 한잔을 마시며 여유롭게 사쿠라지마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7구의 모아이상이 있는 니치난 선멧세는 야자수 사이로 펼쳐진 태평양에 저무는 아름다운 석양이 낭만을 선사하는 곳이다. 섬 전체가 아열대 식물로 뒤덮여 있는 오이시마 섬과 주변의 도깨비 빨래판, 에도 시대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지닌 오비성하마을, 절벽을 깎아 만든 우도신궁 등 다양하고 특이한 관광지가 즐비하다.
 
왼쪽부터 야자수 사이로 태평양의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니치난 선멧세, 미야자키 쉐라톤 호텔 츠쿠요미 온천, 에도 시대에 건축된 아름다운 정원 센간엔, 미야자키 쉐라톤 그랜드 오션 리조트 스탠다드 트윈 객실.

왼쪽부터 야자수 사이로 태평양의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니치난 선멧세, 미야자키 쉐라톤 호텔 츠쿠요미 온천, 에도 시대에 건축된 아름다운 정원 센간엔, 미야자키 쉐라톤 그랜드 오션 리조트 스탠다드 트윈 객실.

미야자키에는 남규슈 유일의 월드체인 호텔인 쉐라톤 그랜드 오션 리조트가 있다. 43층 규모의 전 객실 태평양 뷰 호텔이다.
 
지하 1000m 깊이 지층에서 솟아 오르는 천연 츠쿠요미 온천은 미야자키 쉐라톤의 자랑이다.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온천으로 가는 산책로에는 미야자키의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온다. 머무는 내내 힐링을 만끽하기 좋다.
 
롯데관광은 분홍빛 봄을 가장 먼저 만끽할 수 있는 남규슈 미야자키&쉐라톤 상품을 출시했다. 2박3일과 3박4일 일정으로 3월과 4월 출발한다. 남규슈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포함했다. 미야자키 쉐라톤 그랜드 오션 리조트에 숙박해 품격을 높였다. 미야자키 쉐라톤 호텔의 츠쿠요미 유료 온천 시설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쉐라톤 호텔에서 3~4월 한정으로 진행하는 ‘꽃’을 주제로 한 디너 뷔페도 즐길 수 있다.
 
미야자키의 명물 치킨난방 정식과 초밥우동 정식 등 다양한 현지식도 맛볼 수 있다. 4일 일정 상품가는 7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관광 홈페이지(www.lottetour.com)또는 일본팀(02-2075-3001)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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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