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경기북부청, 전좌석 안전띠 위반 과태료 처분 동승자 380명 적발

지난해 9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전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된 후 경기북부에서 안전띠 미착용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동승자가 38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이후 2개월간 계도기간을 가진 경찰은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인 단속 업무를 시작해 지난 18일까지 동승자 안전띠 미착용 388건을 적발했다.

적발건수가 가장 많은 경찰서는 남양주경찰서로 107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으며, 일산서부서가 59건, 포천서 56건, 양주서 50건, 연천서 40건 순이었다.

반면에 파주서는 13건, 일산동부서는 12건, 가평·동두천서 10건, 고양서 7건으로 비교적 적발건수가 적은 편이었다.

특히 구리경찰서의 경우 현재까지 단 1건의 위반 사례만 보고됐다.

운전자까지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경우 운전자에게만 범칙금이 부과되는 만큼 실제 동승자 안전띠 미착용 사례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김동욱기자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